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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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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벌어진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 역시 여야를 막론하고 사이버 공간 성범죄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18일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지난 22일 참여인원이 200..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코로나19 충격으로 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고 하며 “이를 위해 지난 1차 회의에서 결정한 50조원 금융조치를 대폭 확대해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긴급자금 투입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긴급자금은 소상공인,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에도 지원될..
문재인 대통령 “채권시장안정펀드 20조원 규모 편성…견실한 기업 일시적 자금난 해소”(속보)
문재인 대통령 “4대보험·전기료 등 공과금 유예·면제 신속 조치 필요”(속보)
문재인 대통령 “10.7조원 규모 증권시장안정펀드 가동”(속보)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충격으로 기업 도산하는 일 반드시 막겠다”(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대책으로 정부가 내놓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한 발빠른 집행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이 급증했지만 집행은 여전히 더디다”며 “소상공인 지원상황은 제가 직접 매주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공직감찰본부장 김명운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개학 전인) 4월 5일까지 정부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나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한 사람의 방심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
문재이 대통령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초·중·고 개학연기 후속 조치와 개학 준비 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사용 기준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감염병 관련 학회 대표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보름간(3월 22일~4월 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권고함에 따라, 그간 정부 대응을 중간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다. 특히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재로서는 15일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소년 성 착취물을 불법 제작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이 사건을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찰은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조사에 국한하지 말아야 한다”며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55)을 문체부 제1차관에 임명했다. 홍정기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54)을 환경부 차관에, 강성천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비서관(56)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54)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각각 발탁했다. 또 이남구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55)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54)을 산업통상..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향후 4개월 간 장·차관급 공무원들의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비상 국무위원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금융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인사혁신처·경찰청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참여 기관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은 앞으로 보름 동안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정부는 앞으로 보름 동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는 결정적 시기라는 인식 아래 몇 가지 강도 높은 조치와 함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