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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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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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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30분 통화…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대(종합)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통화를 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양 정상은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 모멘텀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한미정상 통화가 이..

김의겸, 흑석동 상가주택 매각…"8억8천 차액 모두 기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건물이 매각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매각 금액은 34억5000만원이으로 김 전 대변인이 해당 건물을 지난해 7월 25억7000만원에 매입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8억80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흑석동 건물 매입 사실이 알려지며 투기 논란이 일자 청와대 대변인에서 사퇴했다. 이후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한·중 긴밀 협력, 안보·경제에 힘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1시간 가량 접견하고 “양국 간 긴밀한 대화·협력은 동북아 안보를 안정시키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한 상황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가 중대한 기로를 맞이하고 있다”며 “핵 없고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가 열릴 때까지 중국..

청와대 "제보자 송병기, 청와대가 밝혔다면 불법"

청와대는 5일 ‘김기현 비리 의혹 첩보’ 최초 제보자를 밝히지 않은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밝혔다면 불법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전날인 4일 브리핑을 통해 ‘김기현 비리’ 제보자는 “특정정당 소속이 아닌 공직자”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청와대 브리핑 직후 제보자가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인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하명수사 논란은 더욱 커졌다. 윤도한 청와대 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 목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무역인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규제 개혁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엄중한 국제경제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지켜준 무역인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이 무역이었고..

청와대 "누구 말이 참말인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

청와대는 5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의혹 최초 제보자로 드러난 송병기 울산 부시장이 청와대가 먼저 요구해 관련 내용을 알려줬다고 밝힌 데 대해 “누구 말이 참말인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저희가 파악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파악한 바를 말씀드린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어떤 것이 사실인지는 저희가 더 이상 밝혀낼 수 있는 것은 아..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논란 증폭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최초로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인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인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여당 인물 측근의 제보가 청와대를 거쳐 경찰로 이첩됐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하명수사’ 논란은 새 국면을 맞았다. 또 청와대가 전날인 4일 브리핑에서 김 전 시장의 비리를 제보한 사람이 “특정정당 소속이 아닌 공직자”라고만 설명해,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청와대 "김기현 보고서, 외부 제보 바탕으로 작성"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보고서는 청와대의 한 행정관이 외부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해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에게 보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의혹에 관해 최초 제보 경위와 제보 문건 이첩 경과에 관해 대통령 비서실장 지시로 민정수석실이 자체 조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그 결과 경찰 출신이거나 특감반원이 아닌 행정..

청와대 "김기현 수사 보고 청와대가 지시? 의도 있는 잘못된 흘리기"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한 보고를 청와대가 9번 받은 것은 “민정수석실 고유 업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 경찰의 관련 보고가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의도가 있는 잘못된 리크”라고 규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경찰로부터 김 전 시장 수사와 관련해 9번 보고 받은 것 때문에 하명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또 경찰이 먼저 보고한..

검찰 "오전 11시30분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 착수…임의제출 형식"(속보)

검찰 “오전 11시30분 대통령비서실 압수수색 착수…임의제출 형식”(속보)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차량 과태료 25만원 가혹…부담 줄이는 방안 검토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안착을 위해 범국가적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과 관련된 과태료 25만원에 대해 “(국민)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지 검토해달라”면서 제도 시행이 서민들의 과도한 부담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5등급 차량운행 제한 단속의 과태료..

청와대 "검찰, '피의사실 공표 금지' 시행 명심해야"

청와대는 3일 “검찰은 12월1일부터 피의사실과 수사 상황 공개를 금지하는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검찰에 직접 경고장을 날린 것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고인은 김기현 울산시장 의혹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민정..

김조원 민정수석 "청와대 압박 없는걸로 안다"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은 3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이 청와대 압박 때문에 목숨을 끊었다는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조문한 뒤 ‘고인이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와대가 어떤 압박을 했다는 것은 없는 것으로 저는 안다”고 답했다. 김 수석과 함께 이날 빈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국민 시민의식 환경분야도 세계 최고…미세먼지도 해결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민과 정부, 국회, 지자체, 기업이 모두 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은다면 미세먼지 문제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반기문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들, 국민정책참여단 단원 등을 초청해 오찬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은 환경분야에서도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만 하다”라..

[전문]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핵심 민생문제…특별법 조속 개정 기대"…이틀 연속 국회 압박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회를 향해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핵심적인 민생 문제”라고 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등 계절관리제가 안착하려면 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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