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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4000여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보낸 인사말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
법무부가 8일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대해 청와대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불신임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선거개입·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해 온 검찰 간부들이 이번 인사로 사실상 좌천돼 ‘윤 총장의 팔다리가 잘렸다’ ‘윤 총장에 대한 불신임이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번 인사는 추 장관이 키를 쥐고 주도한 것”이라며 검찰 인사 후폭풍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혁신을 통한 확실한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방과 중소기업을 변화의 중심에 둬 미래먹거리 확보와 상생도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문 대통령은 9일 오전 경북 규제자유특구인 포항을 방문해 GS건설과 경상북도, 포항시 간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지난 3일 올해 첫 친환경차 수출 현장인 평택항을 방문한 지..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국정구상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을 오는 14일 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문 대통령의 신년회견은 이번이 세 번째로, 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하는 등 작년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 내외신 기자 200여명과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일문일답을 주고받을 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포항 소재 경북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GS건설, 경상북도, 포항시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의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방 정부와 기업의 규제 혁신 사례를 통해 지역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미래 신산업에 대한 규제 없이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해 지역경..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안보 고위급 협의를 했다. 정 실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과는 별도로 양자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3국의 안보 고위급 협의는 지난해 한·일 간 수출규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정숙 여사와 ‘2020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문화예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인 격려를 통해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의지를 강조하고자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8일 법무부와 검찰이 곧 단행될 검사장급 고위 간부 인사를 놓고 갈등을 빚는 상황에 대해 “모든 부처의 고위공직자 임명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과거에는 검찰 인사 전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민정수석, 검찰총장이 여러 차례 만나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왜 그렇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의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청와대는 8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이미 많은 사항이 조치됐고, 여러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도 갖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교민의 안전문제, 경제에 미칠 영향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당연히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시시각각 보고 받고 있고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8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조용한 불출마 선언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출마를 바라셨던 지지자분들과 순천시민들께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분들 또한 뿌리 깊은 나무로 충실하게 내실을 채워서 성장하는 김광진의 모습을 더 기대하실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정치인에게 가장 두려운 일중에 하나가 잊혀지는 것”이라며..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결국에는 국민들께서 어떤 것이 맞는지, 정권 심판이 맞는지, 야당 심판이 맞는지는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본인의 출마설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취는) 고심 중에 있다”고 했다. 고 대변인은 ‘..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혁신·포용·공정을 통한 상생도약,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올해 국정 운영 목표로 제시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혁신과 사회안전망을 넓혀가는 포용, 모든 불공정을 뿌리 뽑는 공정을 통한 확실한 변화로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구상이다. 남북관계는 남북 협력을 보다 강화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여건을 갖추기 위해 남북..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속도감 있게,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수처법은 6개월 후 시행될 텐데 준비기간이 촉박하다. 독립적이고 새로운 기관을 만들기 때문에 시행령 정비 등 전체적인 준비에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시간도 걸릴 것”이라며 “속도감 있게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3국 간 안보 고위급 협의를 위해 7일 방미길에 올랐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비공개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언론에 보도됐다”며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통한 항구적인 평화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3자 간 고위급 협의는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고, 거셈 솔레이마니 등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21대 총선이 끝난 뒤 제(諸) 정당이 참여할 수 있는 ‘협치 내각’ 구성을 대통령께 적극 건의 드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우리 정치가 대결과 적대의 갈등 구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치 발전을 위해 의회와의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치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