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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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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6·25전쟁 참전 용사의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하고 ”발발 70년이 된 6·25전쟁은 일제강점기를 벗어난 우리에게 또 다른 시련을 겪게 한 아픈 역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모든 것이 파괴된 잿더미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민주화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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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불신·불안 조장 가짜뉴스는 중대범죄…엄정 대응"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종합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가짜뉴스는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엄정한 대응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무리 우수한 방역체계도 신뢰 없이는 작동하기 어렵다”며 “확산하는 신종 감염병에 맞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의 생산과 유포는 방역을 방해하고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

기계설비건설협회 새 회장에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대표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대표이사(62)가 11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기계설비협회는 30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 대표이사를 11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정 새 회장은 2023년 1월까지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정 새 회장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대우건설에서 근무했고, 구보공영 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

청와대 NSC 상임위 "신종 코로나 감염증 교민 보호 대책 논의"

청와대는 30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우리 교민 보호 대책과 중국 등 국제사회 대처 동향을 점검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운영 잠정 중단 조치에 따른 남북 간 연락업무 유지 등 관련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2020년 신북방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올해는 더욱 활발한 교류협력을..

문재인 대통령, 이제민·조대엽 등에 위촉장 수여(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동행한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신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지금 상황을 고려하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해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정..

[전문] 문 대통령 "국민안전 타협 없다…임시생활시설 빈틈없이 관리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종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고 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2차 감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우한에서 입국하는 700여명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과 관련해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의 주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며, 불안해하..

문재인 대통령 "전작권 언젠가는 환수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자 77명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직접 수여하고, 혁신·포용·공정·평화·자주국방 등 다섯 가지 비전을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전시작전권 환수를 언급하며 우리 힘으로 책임지는 국방을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수여식 후 환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혁신적 나라가 돼야하고, 혁신의 길을 가야한다며 군도 무기체계, 전략과 전술, 군사관리 등 국방개혁을 통해 대한민..

문재인 대통령, 준장 진급자 77명에 삼정검 수여…"호국·통일·번영 이룩"

“우리는 하나가 되어 호국·통일·번영을 이룩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자 77명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수여했다. 이날 문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을 받은 장군은 육군 53명, 해군 11명, 공군 11명, 해병 2명이다. 삼정검 수여식은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서 장성 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함으로써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체가 돼 호국·통일·번영의 정신을 달성하고, 국가와..

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결정

국방부가 의성 비안과 군위 소보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29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의성 비안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 높아 ‘의성 비안·군위 소보’(공동후보지)가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의성 비안’(공동후보지), ‘군위 소보’(공동후보지), ‘군위 우보’(단독후보지) 중 의성 비안이 참여율과 찬성률이..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김성수 의원 내정

정세균 국무총리의 새 비서실장(차관급)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성수(64) 의원이 내정됐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29일 “김 의원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 중”이라며 “정식 출근까지는 대략 20일에서 한달 반가량 소요될 듯 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협치 내각’ 구상을 도울 비서실장으로 김 의원을 낙점해 제안했고 김 의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이날 의원직을 사퇴했다. 4·15 총선에도 불출..

김정숙 여사, 고려인 동포에 설편지…"희망 와싹와싹 키우는 한 해 되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5일 고려인 동포들에게 설날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청와대는 28일 밝혔다. 김 여사는 편지를 통해 “조국을 떠나 멀리 있는 분들의 그리움 가득한 마음들이 떠오른다. 올 한 해도 희망의 씨를 뿌리고 와싹와싹 키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의 편지는 설날인 25일 알마티 카자흐국립대학교에서 열린 ‘고려인 설날행사’ 때 전달됐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

정부, 우한 체류 국민 700여명 30·31일 전세기 4대로 이송(종합)

정부가 중국 우한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국내 이송을 위해 30일과 31일 전세기를 투입한다. 정부는 이틀간 4대의 전세기를 투입해 700여명 귀국 희망자를 이송한다는 계획이다. ◇“이송자 유입으로 인한 감염증 확산 막기 위해 방역대책 철저 수립”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정 총리는 “우한 체류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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