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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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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TEL 발사와 관련해 청와대, 국방부, 국정원은 같은 분석을 하고 있고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 ICBM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설훈 국가정보원장의 발언이 다르다는 요지 등으로 비판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해석상의 차이를 이용해 국가 안보에 큰 차질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일부 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이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일정을 보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는 대통령님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친필 위로서한을 보냈다고 5일 청와대가 밝혔다. 해당 서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로 태국 방콕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이 4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직접 전달했..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문재인정부 출범 반환점을 맞아 내각에 3가지 자세를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첫째 더 낮게 국민의 말씀을 듣고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라. 둘째 더 가까이 국민의 삶을 살피며 더 필요한 정책을 발굴·시행하라. 셋째 더 멀리 미래를 바라보며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9일이면 우리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반이 된다”며 “내각은 국민의 꾸지람을..
더불어민주당은 4일 당·정·청 공동 책임론을 내세워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를 수습하고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국 사태 이후 초선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등 쇄신론에 휩싸인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질서 있는 쇄신’, ‘깊은 성찰’ 등을 필두로 당원 모두가 합심해 현 상황을 풀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총 직후 기자들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환송인사들에게 모친상을 위로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의 모친인 고 강한옥 여사는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출국 전 서울공항 귀빈실에서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아 지셨음에도 자주 찾아뵐 수가 없었다. 기껏해야 근처에 가면 잠시 인사드리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3일 서울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은 지난달 31일까지 모친상을 치른 이후 첫 공식 외부일정이다. 태국은 지난 9월 공식방문에 이어 두 달 만의 재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달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할..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한·일 관계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2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새 일왕의 연호 레이와(令和·아름다운 조화)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한·일 의원연맹 사회문화위원장이 대독했다. 이 총리는 “새 일왕의 즉위를 거듭 축하한다”며 “레이와 시대에 일본의 국운이 더욱 융성..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21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만 홍 전 대표는 도지사를 2번 지냈던 고향 경남 창녕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홍 전 대표는 28일 오후 tbs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내년에 총선이 있으니 장내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정치를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젊은 나이면 다른 길이라도 가보겠는데 지금 나이가 60이..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92)에 대한 이야기를 저서 ‘문재인의 운명’에 자세히 서술해 놓았다. 문 대통령의 부모는 모두 함경남도 흥남 출신의 실향민으로 1950년 흥남철수 때 피란민을 구출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 문 대통령은 부모가 경남 거제에 정착한 지 2년 만에 태어났다. 부친인 고 문용형 씨는 1978년 58살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2011년 6월 출간간 자서전 ‘문..
청와대 “고인 뜻에 따라 장례 가족들과 차분하게…조문·조화는 정중히 사양”(속보)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29일 별세…향년 92세”(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우리는 지금 ‘잘 사는 나라’를 넘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면서 “나눔과 협동의 중심인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끌어 줘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해..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우리는 지금 ‘잘 사는 나라’를 넘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나눔과 협동의 중심인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끌어주셔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저는 오늘 여러분께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하여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건강상태가 매우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29일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현재 매우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강 여사는 올해 92세로, 최근 노환으로 부산 시내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에도 헬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 어머니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