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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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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검찰개혁법 객관·중립성 확보해야…총리가 직접 챙겨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과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 등 검찰개혁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총리가 직접 챙겨달라”며 검찰개혁 완수에 힘을 실어줬다.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은 제도화에 큰 획을 그었다”며 “시행에 차질이 없게 할 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부터 객관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

문재인 대통령 "악마는 디테일에…검찰개혁 시행 차질없게 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과 검경수사권 조정 시행 등의 시행과 관련해 “시행에 차질이 없게할 뿐 아니라 준비과정에서부터 객관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세종청사에서..

정부, 청해부대 작전 범위 넓혀 호르무즈 파견…'독자 파견' 형식

청해부대가 작전지역을 넓히는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파견된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현 중동정세를 고려해 우리 국민 안전과 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해부대 파견지역은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확대된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한국군 지휘 하에 국민과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안규백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작전지역 일부 확대로 결정"

정부가 현재 아덴만 일대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로 확대할 것을 결정했다고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21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방부 측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로부터 이같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해리스 경고…"대단히 부적절, 남북협력 우리가 결정"

청와대는 17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북한 개별관광에 대해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 (개별)관광은 국제 제재에 저촉되지 않아 충분히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해리스 대사는 16일 “제재를 촉발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실행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청와..

정세균·황교안, 첫 만남부터 긴장감

정세균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17일 만남은 시작부터 긴장감이 흘렀다. 특히 황교안 대표가 정 총리에게 중앙선관위의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 불허 결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야당 인사들이 선거관리 부처에 많아 공정선거가 되기 어렵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양측의 만남은 국회 본청에서 3시부터 20여분간 진행돼다. 황 대표는 “이제 총선이 곧 다가오는데 총리께서 오시기 전에도..

문재인 대통령, 오늘 여당 원내지도부 만찬…검찰개혁법 처리 치하(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만찬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14명의 민주당 원내대표단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여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식사하는 것은 지난해 7월 23일 청와대 오찬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을 통과..

문재인 대통령 "올해 다시 오기 힘든 좋은 계기…신북방정책 성과 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부터 ‘2020 신북방정책 전략’을 보고받았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위원회 출범 이후 성과와 2020년 계획을 보고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보고에서 작년 아세안 10개국 방문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신남방정책의 모멘텀을 이어 올해를 ‘신북방 협력의 해’로 삼기로 했다고 밝..

정세균 총리, 불교·기독교 지도자 예방…"우공이산 심정으로 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불교와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만나 “앞에 놓여있는 큰 산과 같은 과제들을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정성껏 감당해 국민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은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사자성어다. 정 총리는 “특히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문 대통령, 신설 디지털혁신비서관에 조경식 EBS 상임감사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조경식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상임감사(57)를 디지털혁신비서관으로 내정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조 비서관은 서울 배재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미국 미시건주립대에서 재무관리학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정세균 총리 "이르면 내달, 늦어도 총선 전 목요클럽 만들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스웨덴의 협치모델인 ‘목요클럽’을 이르면 내달, 늦어도 총선 전에는 만들어 정치권과의 소통행보를 강화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처음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자들과 가진 차담회에서 “목요클럽 운영하겠다, 협치내각 건의하겠다 했는데 잘 이뤄져서 성과를 내면 국민들께서 덜 걱정하실 상황이 만들지 않을까”며 “그렇게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리는 “중요한 것이 소통”이라며..

[전문]문재인 대통령 "가짜뉴스로부터 국민 권익 지켜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가짜뉴스나 불법유해정보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지키고,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디어와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정..

문재인 대통령, 손명수 국토부 2차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토교통부 2차관에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54)을 승진 임명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손 2차관은 기획력과 추진력, 정책조정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며 “교통물류 갈등 해소와 국가기반시설의 안전성 강화, 교통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국토균형발전 지원 등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손 2차관은 국토부 철도..

문재인 대통령, 과기부·방통위 업무보고…과학기술 통한 혁신 성장 의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정부부처, 과학기술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대덕연구단지에는 약 45개 연구기관, KAIST 등 7개 대학, 19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덕연구단지는 45개 연구기관과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문재인 대통령, 16일 과기정통부·방통위부터 새해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새해 부처별 업무보고를 직접 챙긴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16일부터 다음 달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면서 “문 대통령이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직접 주재한다”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2020년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다짐하는 업무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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