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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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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의 불균형을 해소할 것을 지시하면서, 교육을 필두로 한 ‘공정을 위한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문 대통령은 11월 중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획기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뿐 아니라 고교서열화 개선 같은 긴 호흡의 정책까지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해, ‘조국 사태’로 촉발된 교육 공정성 불신을 타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수시전형 불공정의 배경이 되고 또 다른 교육특권으로 인식되는 것이 고교 서열화 문제”라고 지적하며,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학생부 종합전형..
청와대는 2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반도 비핵화 협상,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한 북한의 최근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들은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현지지도를 통해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을 철거하고 북한식으로 새로 만들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또한 내달 25~27일 사흘간 부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노사민정이 대타협으로 이뤄낸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수를 보냈다. 군산형 일자리는 군산·새만금 산단에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등 기술력 있는 중견·벤처기업들이 오는 2022년까지 총 4122억 원을 투자해 직접 고용 일자리 약 1900여 개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초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밀양·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지역의 신산업 육성 의지와 노사민정 대타협, 정부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제 초심대로 협력해 성공 신화를 만들어낼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북 군산에 있는 ㈜명신의 프레스 공장에서 열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이제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 전기차 클러스터가 새롭게 조성되고 2022년까지 4122억원 투자와 함께..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 오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의 관계 악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 현안이 조기해결 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해, 이 총리가 향후 어떻게 화답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아베 총리는 청구권 협정 문제와 관련해 ‘국가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아베 “국가간 약속 지켜야…문제해결 외교당국 소통 계속”(속보)
이낙연 총리, 문대인 대통령 친서 전달…아베 감사 뜻 전해(속보)
청와대는 24일 “(남북 대화가) 닫혀있는 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북한이 미국과는 대화를 하겠다고 하면서 우리에 대해서는 대화의 문을 닫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정상 간 친분을 강조하면서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라며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이번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대륙과 해양을 잇는 교량국가로서의 스페인은 한국이 꿈꾸는 모습”이라며 “한국도 반도국이라는 지정학적 강점을 살려 대륙과 해양을 잇고 그 힘으로 평화와 번영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국빈 방한을 계기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스페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유라시아 서쪽 끝 스페인과 동쪽 끝 대한민국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공동번영이 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1일 기존 반부패정책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기존 반부패정책협의회의 이름에 ‘공정사회’를 붙인 것은 문 대통령이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강조한 ‘공정을 위한 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문 대통령은 2017년 9월26일 첫 회의를 주재한 이래 현재까지 총 4차례의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특히 31일 회의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국빈 방한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스페인 두 나라 시너지가 돋보이는 건설과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두 나라는 함께 협력할 분야가 매우 많다”며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등의 5세대 이동통신(5G) 핵심 서비스 분..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면담을 앞두고 “내일 일정한 정도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아베 면담의 목표는 ‘대화 분위기 조성’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온 이 총리가 구체적인 성과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한·일정상회담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총리는 아베 총리와의 면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청와대는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정시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구체적인 퍼센트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인 22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정시 비중을 30%까지 늘릴 것을 대학에 권고했고, 더불어민주당 등은 50%까지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날 국빈방한한 펠리페 6세 국왕 내외는 내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스페인 국왕의 방한은 1996년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 이후 23년 만이다.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은 펠리페 6세 국왕의 부친이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