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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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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문재인 대통령 "스타트업이 한·아세안 미래 부흥시킬 것...11개국 하나 된 생태계 조성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스타트업이 한·아세안의 미래를 부흥시킬 것”이라며 “아세안이 가는 스타트업의 길에 한국이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타트업 서밋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스타트업은 그 자체로 혁신이며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이고 희망을 공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스타트업 정책과 관련해 “한국정부는 혁신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제2..

[전문]평화·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각국 정상들은 26일 ‘평화·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했다. 정상들은 이번 성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지난 30년간 협력 증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협력의 각 분야별로 (정치·안보) △ 평화로운 지역 구축 (경제)△ 경제 동반자관계 강화 △ 연계성 심..

[한-아세안]문재인 대통령 "한-아세안 하나로 뭉친다면 새로운 도전 얼마든지 성공"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아시아 정신’을 공유한 한-아세안이 하나로 뭉친다면, 새로운 도전을 얼마든지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세션Ⅰ에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는 아시아의 협력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보호무역주의와 초국경범죄, 4차 산업혁명 같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우리의 협력·연대만이..

[한-아세안]아세안, 오늘 공동비전 성명 채택…동반자 협력 강조할듯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이틀째인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 벡스코에서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이날 세션 1과 세션 2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특별정상회의 후 문 대통령과 아세안 국가 정상은 한·아세안 협력의 기본이 되는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한다. 이번 성명을 통해 한·아세안 11개국은 지난 30년간 각 분야에서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한·아세안 관계 강화를 위한 신남방정..

[한-아세안]문재인 대통령, 환영만찬 주재 "아세안 꿈이 한국의 꿈"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부산 힐튼호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30년간 우리는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동반자’가 되었고 이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의 꿈이 한국의 꿈”이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하나의 공동체’를 향해 우리가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

[한-아세안]문재인-두테르테…"내년 FTA 최종타결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교역·투자, 방산, 인프라·에너지 등의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기대됐던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은 보류됐다. 양 정상은 추후 협상을 지속해 내년 중 한·필리핀 FTA가 최종 타결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마음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

[한-아세안]문재인 대통령, 태국·인니·필리핀 연쇄 정상회담…"한-인니 CEPA 타결 성과"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첫날인 25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세나라 정상과 연쇄 회담에 나서 스마트시티, 인프라, 과학기술, 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최종 타결한 것은 신남방정책에 주력해 온 문 대통령의 큰 성과로 꼽힌다. 한·인니 CEPA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정책의 외연..

[한-아세안]문 대통령에게 "우리 형님" 한 조코위 "CEPA 타결, 양국 경제 해방 상징"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최종 타결된 데 대해 “양국 교역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자리에서 “한국은 동남아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인도네시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양국은 이제 서로에게 꼭 필요한 나라로..

[한-아세안]태국 총리 "태국, 한국 투자자들에게 모든 편의 제공"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2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한국 투자자들에게 태국정부는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두 정상이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40여분간 양국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지난 9월 문 대통령의 태국 공식 방문 당시 합의한 데 따라 양국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투자·인프라, 물 관리,..

[한-아세안]문재인 대통령 "한국과 함께라면 더 빨리, 더 멀리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아세안이 한국과 함께라면 더 빨리, 더 멀리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아세안 CEO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은 아세안의 친구를 넘어서 아세안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한-아세안 CEO 서밋은 아세..

[한-아세안] 문재인 대통령 "한·아세안 문화 콘텐츠 동반자, 상생번영 위한 문화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이 문화콘텐츠의 동반자가 돼 세계를 향해 나가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한·아세안의 문화 콘텐츠가 포용성과 역동성을 기반으로 더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하며, 문화협력을 통한 한·아세안의 상생번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포럼에는 태국·라오스·미얀마 정상, 관련 정부 부처·기관·..

[한-아세안] 문재인 대통령, 쁘라윳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투자·인프라 협력 심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 중인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인프라·과학 분야 등 양국 협력에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문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이날 부산에서 개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고 투자·인프라, 물 관리, 과학기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태국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이번 한·아..

청와대 "지소미아 왜곡 발표 일본이 분명 사과"…요미우리 보도 사실 아냐

청와대는 25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조건부 연기에 대한 양국 정부 합의 내용을 왜곡해 발표한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는 한국의 발표를 요미우리 신문이 부인 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지만 우리 측은 일본에 항의했고 일본 측은 사과했다”고 강조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인 24일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와 관련해 일본이 합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발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오늘 개막 '신남방정책 2.0' 탄력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사흘간 일정으로 25일 부산에 막이 오른다. 문재인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정책이 실질적 경제영토를 확장하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기존 4강 중심의 외교 틀을 다변화해 세계 경제회복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과 전면적인 협력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정부의 외교·경제·안보 정책의..

청와대 "아베 발언 사실이라면 지극히 실망…주한미군 문제 일체 거론 안돼"

청와대는 24일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조건부 연기와 관련한 합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발표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번 협의와 관련해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보도된 아베 총리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지극히 실망”이라면서 “일본 정부의 지도자로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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