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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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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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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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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한·미 방위비 협상 향후 대책방안 협의

청와대는 2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관련 향후 대책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 18~19일 서울에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3차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미국 측 인사들이 한국이 자신들의 요청에 못 미치는 조건을 내걸었다며 먼저 회의장을 떠나 파행됐다. 이에 따라 후속 회의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다...

한-말레이 정상회담…마하티르 "국제평화지대 구상 지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한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을 하고 마하티르 총리에게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마하티르 총리는 문 대통령이 지난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비무장지대(DMZ)의..

이낙연 총리 "겨울철 전력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공급뿐 아니라 소비도 관리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공급뿐만 아니라 소비도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겨울철 전기 사용을 줄이실 수 있는 분들은 줄여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회의 안건인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과 관련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을 줄여야 한..

청와대 "나경원, 대한민국 국민 맞나…실망 넘어 분노"

청와대는 27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에 내년 4월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을 여는 것은 부적절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민이 맞는지 묻고 싶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내년 4월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또한 자신의 발언이 외부에 알려지..

청와대 "'하명수사' 사실무근…법·원칙따라 사안 처리했다"

청와대는 27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한 비위 첩보가 청와대에서 경찰로 전달돼 ‘하명수사’가 이뤄졌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당시 청와대는 개별 사안에 대해 하명수사를 지시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청와대는 비위 혐의에 대한 첩보가 접수되면 정상적 절차에 따라 이를 관련 기관에 이관한다”고 설명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축구·박항서 만남처럼 한·베트남 시너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베트남 축구팀과 박항서 감독의 만남은 전 세계의 환호를 불러왔다”며 “베트남의 산업국가 목표와 한국의 신남방정책의 시너지 효과도 한 차원 더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서울로 돌아온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교량국가 꿈 포기 못 해…육로로 대륙 가로지르는 일 남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어려운 고비와 갖은 난관이 우리 앞에 있더라도 교량국가의 꿈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소회의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이제 부산에서부터 육로로 대륙을 가로지르는 일이 남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아..

청와대 "특별정상회의 기대 이상…2021년 신남방정책2.0 본격 추진"

청와대는 27일 “특별정상회의에서 목표했던 것을 기대 이상으로 달성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아세안 국가 정부와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신남방정책 2.0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차 한·메콩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

한강·메콩강 선언문, 한반도 평화 지지·'한강의 기적' 노하우 전수

문재인 대통령과 메콩강 유역 국가(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정상들은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열고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채택된 ‘사람·번영·평화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한강·메콩강 선언’에는 문화·관광 등 우선협력 7개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협력의 청사진이 담겼다. 7개 분야는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업·농촌..

[전문]문재인 대통령 "한국·메콩 손 잡으면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의 경험이 메콩의 역동성과 손을 잡으면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국은 메콩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메콩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나라 간 개발 격차를 줄여 통합된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한 아세안과 메콩의 꿈은 곧 한국의 꿈”이라고 거..

한·아세안 부산 선언, 신남방정책과 윈윈...공동번영의 미래 열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마무리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정상들과 부산선언을 채택하고 상생·공동 번영을 천명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국내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이 본격화되고 한·아세안 관계가 4강(미·중·일·러) 수준으로 격상될지 기대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세안 정상들과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

[한-아세안]한-라오스 정상회담, 문 대통령 "댐 사고에도 굳건한 신뢰 보여줘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국과 라오스가 더욱 굳건한 우정으로 아세안의 공동번영과 메콩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SK건설이 시공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무너진 사고를 언급하며 “댐 사고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에 굳건한 신뢰를 보여준 데 감사드..

[한-아세안] 아웅산 수치 "미얀마, 대한민국 평화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측면 기여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미얀마의 오늘 회담이 양국은 물론 한국과 메콩 국가의 공동번영 시대를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과 회담을 하고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이웃이 되어주신 미얀마 국민과 수치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미얀마가 우리에게 쌀을 보내준 것은 자신에게..

[한-아세안]문재인 대통령 "자유무역이 공동번영의 길…아세안, 한반도 평화 위해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26일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데 뜻을 모으고 아세안의 향후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문 대통령과 정상들은 자유무역에 기반한 경제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가 역내 평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경제와 안보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공동체 비전 합의를 이룬 이번 한..

[한-아세안]문대통령, 아세안에 '북·미 협상, DMZ 국제평화지대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아세안 국가 정상들에게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조기에 재개돼 실질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문 대통령이 이날 아세안 정상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증진을 주제로 업무오찬을 열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업무오찬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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