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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하루 만에 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개입을 주저하는 서방을 비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영상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한 24일 민간인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인 137명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군사 시설만 겨냥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발표와 달리, 민간인 시설도..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반도체 수출규제 등 추가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25일 TBS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러시아에 병력 철수 및 국제법 준수를 강하게 촉구한다”면서 “주요 7개국(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재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개인 및 단체 비자 발급 정지 △금융 기관의 자산 동결 △러시아군 관련 단체에 대한 수출..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25일 올해를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원년으로 삼고 저탄소 기반 성장 전략을 구체화·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에 차별화된 SHE(안전·보건·환경) 관리 수준과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저탄소 기반 성장은 석유화학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 파이낸셜..
한화그룹이 방산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방산계열사인 한화디펜스가 지난해 12월 호주 정부와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건설과 우주·위성, 금융,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역량을 호주시장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K9 자주포 생산공장이 지어지는 호주 빅토리아(Victoria)주 정부와 사업협력과 투자계획을 논..
롯데케미칼이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및 소방가족 복지증진과 약자계층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소방청은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소방관 복지증진과 약자계층 화재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이흥교 소방청장,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각종 힘든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관들의 정신..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개시한 지 약 9시간 만에 수도 키예프 북부까지 진군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러시아군이 키예프 북부까지 진입했다고 발표했으며 그래드(GRAD) 다연장로켓포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은 러시아 군대가 키예프에서 약 160km 떨어진 북쪽 벨라루스와 접한 국경을 통해 들어왔다고 밝혔다. 키예프..
SK케미칼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 요인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호실적인데다, 이 회사가 직접 증시에 상장하면서 SK케미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진 탓이다. 최근 1년새 주가가 반토막나면서 주주들은 SK케미칼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하자 국제사회가 일제히 러시아를 규탄했다.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정당하지 않은 우크라이나 공격을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유 없는 공격과 공포에 맞닥뜨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마음과 함께 하겠다”면서 러시아 정부에게 전쟁의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또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찰스 미셸 유럽이사회..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우방국들이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러시아가 결국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러시아가 가상화폐 기술을 이용해 경제 제재를 회피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23일(현지시간) 가상화폐나 디지털 자산을 사고파는 거래소와 플랫폼은 자금 추적이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점을 이용해 러시아 기업들이 가상화폐를 이용해 각국 정부의 통제를 피해갈 우려가 있다고..
유럽 국가들이 줄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제한조치를 해제하고 있다. 영국은 마스크와 사실상 이별을 선언했다. 일각에서 아직 오미크론과 하위 변이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아이슬란드는 정부는 “더 걸려야 한다”며 집단 면역 추진을 공식화했다. 더 이상 방역 체제를 유지할 수 없는 현실적 이유와 시민들의 해제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이..
국제사회가 우려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맹국과 함께 전략비축유(SPR) 방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불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비축유 방출을 내부적으로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동맹국과의 공조 방안 등을..
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이 다 쓴 페트병을 모으면 친환경 가방으로 돌려받는다. 효성티앤씨는 이달 14일부터 본사 임직원500여 명을 대상으로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하기’에 이어 두번째로 실행하는 임직원 참여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효성티앤씨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시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임박한 러시아를 향해 미국 등 서방이 각종 제재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방국인 중남미 국가들이 잇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전날 각료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에 무기를 겨누고 적절한 때에..
SK온이 중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과 잔존가치를 평가해주는 서비스로 전기차 중고거래 가격 기준 마련에 나선다. SK온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이하 케이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카가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중고 전기차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잔존 가치를 인증해준다. 전기차는 차량 가격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남..
◇ 전무 △ 문수정 섬유사업본부장 △이효섭 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서창호 복합재료사업본부장 ◇ 상무 △ 전종만 섬유생산2담당 △ 이광교 SB생산담당 △ 남현국 IT소재영업부문장 △ 강창원 IT소재생산담당 △ 정돈호 미래가치추진실장 △ 이문복 기술연구소장 상무 △ 채상균 경영지원본부장 겸) 인사지원본부장 상무 △ 홍성희 DX추진실장 상무 △ 박재규 섬유생산1담당 상무 △ 이상하 수지케미칼생산담당 상무 △ 이상보 동력담당 이사 △ 진형식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