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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이탈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렸던 비상사태를 다음달 31일 종료하고 일상을 회복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다음달 31일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1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드라기 총리는 “목표는 2년만에 최대한 빨리 모든 것을 재개방하는 것”이라며 백..
SK E&S가 세계 최장 13시간 연속비행에 성공한 액화수소 드론을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SK E&S는 24~26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하는 SK E&S는 올해 전시 주제를 ‘Fly farther & Stay longer: H2 evolves drones(더 멀리, 더 오래: 수..
중립국인 스위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 조치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외교부는 국제 분쟁시 중립을 유지한다는 원칙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무기 수출 측면에서 모든 분쟁 당사자를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위스가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부과하는 제재를 우회하는 장소로 악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GS그룹이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GS그룹에 따르면 허태수 GS 회장은 2022년 새해 경영 방침으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사업 생태계(Biz. Ecosystem) 확장’을 제시했다. 허 회장이 강조하는 사업 생태계란 GS의 계열사 간 협업 뿐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기업들과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불확실성에서 비롯되는 위험과 기회에..
LG에너지솔루션이 뛰어난 연구개발(R&D) 역량, 글로벌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닦아가고 있다. 2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소재와 공정, 핵심기술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2만2900여개다. 최근 10년 동안 R&D에 5조3000억원을 투자한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셀 뿐만 아니라 배터리 팩, BMS(배터리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충전 속도를 줄..
LG화학이 환경안전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중대사고 제로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LG화학에 따르면 환경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CEO 정책 선언문’과 ‘절대 준수 환경 안전 수칙’을 선포했으며, 중대사고 제로화를 위한 매그놀리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CEO 정책 선언문’에는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최고 경영진의 각오와 임직원 의식 변화 촉구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절대 준수 환경 안전..
한화임팩트(구 한화종합화학)가 미국법인을 통한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 내 위상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에너지, 수소, 모빌리티, 융합기술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명을 바꾸며 기존 화학사업에서 수소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한화임팩트의 성장은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의 승계 과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 김 사장은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주)한화의 지분이 4..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발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부문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ESG경영활동의 씽크탱크인 ESG위원회는 지난해 ESG비전을 발표한 후 곧바로 ESG경영관리·안전환경 부서 등 실무진과 함께 외부 컨설팅 등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전략을 구상해 왔다. ESG위원회는 금호석유화학의 중장기 탄소중립 성장안을 5대 중점 전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발표하며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 헝가리 등 주변국들도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접경 지역 병력을 증강하고 군사비를 늘리는 등 전시 대비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국방부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일부 병력을 배치해 인도주의적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헝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러시아 생산에 크게 의존하는 곡물과 팔라듐 등 희귀금속의 공급망 불안 또한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마켓워치·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생산에 의존하는 물자 조달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미국 등 서구와 우방국은 제재를 쏟아내고 있다. 닛케이는 제재..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러시아 제재에 나선 가운데 일본 정부도 3가지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23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 반군세력을 독립국가로 승인한 것에 대해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기시다 총리는 기자단에 러시아 제재를 위해 ‘2개 공화국(도네츠크공화국·루간스크공화국) 관계자의 비자 발급 중지와..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러시아 제재에 나선 가운데 일본 정부도 23일(현지시간) 대러시아 제재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테레비 아사히는 전날 마련된 주요 7개국(G7) 외교부 장관 전화 회의에서 각국 장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분쟁지역 독립 승인을 강력히 비판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일본 정부는 23일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해외공항의 슬롯은 항공사의 무형 자산인데…” 시간당 가능한 비행기의 이착륙 횟수를 의미하는 ‘슬롯’과 정부가 항공사에 배분한 운항 권리인 ‘운수권’은 항공사의 무형 자산으로 분류된다. 항공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인 만큼 슬롯과 운수권은 항공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의 승인 조건으로 해외공항 슬롯 이전 등의 조건을 내걸면서 항공업계에서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메타버스 회의를 진행하며 디지털 실행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는 22일 오전 주요 경영진이 참여해 그룹의 주요 현안과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메타버스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 및 실장, HQ 총괄대표 등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참석했으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메타버스 시장 현황과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된 회의는 2시간 가량 이어졌다. 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전화통화로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모든 국가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도 존중 받아야 하고,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는 것이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우크라이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