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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9주 이하에 '미프진' 허용…"내년 1분기 중 도입 추진"
韓 국민 노동소득 정점은 45세에…61세부터 적자 재진입
이어지는 적십자 수장 공백…반발 속 멈춰버린 인선절차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유지… 속도붙은 '통합 대한항공'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탑승 적립분에 1:1 전환비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가 겨울철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원들을 격려했다. 곽 직무대리는 11일 무주우체국을 찾아 "집배원 및 현장 직원들이 한랭질환 예방 수칙를 준수하고 업무수행이 어려운 경우, 스스로 업무정지를 결정하는 '집배 업무 정지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해달라"며 "무엇보다 직원들은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본은 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 피해 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 HUG는 지난 9일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 피해 예방 노력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HUG는 2023년 2월 출시한 안심전세 앱을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 간 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차량에 친환경·고효율 신기술 도입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코레일은 차량성능 개선과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을 절감하는 '철도차량 전기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레일이 국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전력 소비를 줄이는 체계로의 전환으로 R..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상의 성분명처방 시행을 두고 의료계 일각에서 안전 문제를 제기하자 과거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들어 안정성을 강조했다. 대체 조제에 대해서도 현재 국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의 평가 기준이 국제적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만큼, 의약품에 따른 효과 차이는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11일 오 처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동일 성분으로 구성된 의약품들간 효과가..
통합돌봄 전국 시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제도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에 5000명 이상의 전담인력을 파견한다. 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2026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예비산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담해 추진할 인력 총 5394명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호기의 주탑재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모든 탑재체가 초기 데이터 확보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27일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 탑재된 주요 과학·기술 검증 탑재체들이 약 2주간의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관측 임무를 위한 기능 시험을 수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는 우주용 광시야 대기광 관측기(ROKITS, 로키츠), 우주플라즈마-자기장..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부터 시작하기로 한 무기한 총파업을 유보하면서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는 전날 밤 11시 55분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사측과 잠정 합의하면서 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임금 교섭의 세부 안건 쟁점을 좁히기 위한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날 전국 모든 열차는 정상 운행된다. 10일 오후 3시 본 교섭이 30분만에 결렬..
성과급 기준 정상화를 요구해온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1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와 사측과의 본교섭이 30분 만에 결렬되며 철도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노사는 오후 3시부터 본교섭을 벌였으나 '성과급 정상화' 안건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최종 결렬됐다. 파업 참여 예상 인원은 조합원 2만2000여명 중 1만여명이 될 것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철도기관이 비상수송 대책을 통한 대응에 나선다. 10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이날부터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다. 코레일은 사장직무대행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파업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해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과..
[속보] 철도노조 협상 결렬…내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
정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전환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 탄소중립 산업전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감축을 이행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정부의 2026년 탄소중립 전환 지원사업과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내년도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이 공무원 임금 인상률과 동일한 3.5%로 결정됐다. 10일 정부는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주재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을 확정했다. 내년도 지침에서는 2026년도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은 공무원 임금인상률과 동일하게 전년 대비 3.5%로 설정했다. 이는 20년도 인상률(3.0%) 대비 0.5% 포인트(p) 늘어난 수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제도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로 체계적 ESG 경영의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10일 기획재정부는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을 최초로 마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에 대한 체계적 ESG 경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어려움을..
인공지능(AI) 기술의 확대 속 사이버 위협에 대한 우려도 커져가는 가운데, 정부가 기업과 국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안내서를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외부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AI 모델·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국민이 참조할 수 있는 'AI 보안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전 정부가 발간해온 지침과 가이드라인이 AI 생성물, 추론 과정 등에 대한 신뢰성 및..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전문가나 유명인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 확산에 소비자 피해 확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7개 부처에서 참여하는 이번 대책에서는 사전방지와 사후 대응, 제재 강화 등 다방면의 조치를 추진한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