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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의훈련은 교황 방한에 따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를 예방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역사 내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 발견에 따른 서대전역에서 112신고로 경찰의 긴급출동과 폭발물 탐지와 처리, 역무원의 고객 대피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서대전역장은 “교황 방한에 따른 대테러 위기관리와 유관기관 공조 능력을 배양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각종 테러 상황에 대비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