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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체험학습 장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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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9. 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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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905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망원경을 이용해 천체 관측을 하고 있는 모습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이 체험학습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5일 과학관에 평일 100명, 주말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았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8월 25일까지는 하루 평균 200명씩 총 62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과학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를 만든 고려말 천문학자 류방택(柳方澤)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관측실은 최첨단 망원경과 관측장비를 갖춰 다양한 별자리와 우주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다.

천체투영실에서는 8.8m 돔 스크린을 통해 특수효과가 가미된 실감나는 우주 관련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실, 시청각실, 기획전시실 등도 갖췄다.

일반 시민들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주말에는 공개 관측회, 과학 영화제, 과학 다큐 등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정겸 서산시 문화관광과장은 “과학관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는 체험학습장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편의시설 보강과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의 및 관람 예약은 서산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041-669-8496~7)에서 가능하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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