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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5억원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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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1.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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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량 및 빈집 정비 120동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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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청
충남 서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농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5억 원을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주택 개량 70동, 빈 집 정비 50동 등 총 120동 규모다.

주택 개량은 농어촌 주민과 귀농자 등이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150㎡ 이하 주택을 신축할 경우 최대 6000만원까지 융자금을 지원한다.

전용면적 100㎡ 이하일 경우에는 추가로 취득세 면제와 5년간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빈 집 정비는 우범지역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빈 집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다음달 초까지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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