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상반기 예산 1425억원 조기집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16010009497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3. 16. 13: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안군청전경
태안군청 전경
충남 태안군은 국가경제 활력제고와 서민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오는 6월까지 1425억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김정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운영한다.

조기집행 TF는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추진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3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조기집행 상황 점검과 집행상황·제고대책 모색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또 사업별 업무담당자를 통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조기집행 우수 부서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 시설비와 지방보조금 사업 및 민간자본사업보조에 대한 집중적 예산집행을 단행하고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을 조속히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및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긴급입찰제도와 소액 수의계약과 같은 조기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주민 불편사항의 빠른 해결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예산의 조기 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월액 과다 및 연말 집중집행의 낭비·비효율 사전 방지 등 예산관리 노력을 강화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