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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70억원 들여 고품질 쌀 생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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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3. 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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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역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70여억원을 들여 4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맞춤형 비료 △육묘용 제조상토 △육묘상자 처리약제 △도복경감제 지원 등이다.

환경보전형 맞춤형 비료는 2ha까지 전액을, 육묘상자 처리약제는 3ha까지 70%를 지원한다.

육묘용 제조상토는 3ha까지는 전액을, 3ha 초과 시에는 50%를 지원해 건전한 육묘 생산과 부족한 노동력 해소를 돕는다.

또 병해충 저항성 증대를 통한 미질 향상을 위해 관내거주 벼 재배 전체농가에 대해 도복경감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0일까지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내달 30일까지 농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쌀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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