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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에는 흰 눈에 덮인 성지의 설경을 잘 표현한 김인복(충남 논산)씨의 ‘성지’가 선정됐다.
금상은 강문주(서울)씨의 ‘간월암’과 이은구(서산)씨의 ‘공존2’가 차지했다.
서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작년보다 170여점이 많은 680점이 접수돼 ‘해뜨는 서산’을 상징하는 우수한 사진 작품을 다수 확보하게 됐다.
출품작 심사는 ‘서산9경 사계 및 일출사진’ 부문과 ‘지역관광자원’ 부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개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대상작 ‘성지’를 비롯한 90개 입상작을 전시하며, 21일에는 문화회관에서 수상자에 대해 시상을 한다.
입상작 저작권은 서산시에 귀속되며 시를 홍보하는 관광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