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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은 넓은 대지에 바람이 많이 불어 그 동안 행사에 참가해온 선수들 사이에 연날리기에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의 많은 연 동호회원들이 참가하여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성인부의 왕중왕전, 연싸움부분과 초등부, 중·고등부의 연 높이 날리기 부분으로 치러진다.
이외에도 창작연 시연, 민속놀이체험, 전통음식체험, 수문장근무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 연날리기 대회와 함께 우리민속 절기의 하나인 정월대보름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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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설치된 달집에는 그동안 해미읍성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2016년 소망이 가득 매달려 있다.
박성현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행사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였다”며“가족, 친구, 연인 등 그 누구와 해미읍성을 방문해도 유쾌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