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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후원단체, 자원봉사자, 법사랑위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법무부의 법질서 실천운동인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프로젝트다.
조경상 연합회장은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청,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오늘 드디어 뜻 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범죄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위재천 서산지청장은 “범죄 없는 세상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이처럼 하나가 되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련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깨진 유리창이론’을 인용하며 “우리 주변에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게 되면 더 큰 위협으로 되돌아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CPTED)은 서산시, 대전지검서산지청, 서산경찰서, 교육지원청, 서산법사랑연합회, 한서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총 4개소에 12개의 CCTV와 비상벨, 지하통로 2개소에 벽화를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