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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지 교접한 이색 고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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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8. 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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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자색 고추
태안군 남면의 한 농가에서 가지와 고추를 교접한 이색 고추 모습 /제공=태안군
가지와 고추를 교접한 이색 고추가 충남 태안군 남면의 농가에서 생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곳 농가는 오랜 교접 과정을 거쳐 2009년부터 상표를 출원하고, 올해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가지 교접 고추는 붉은 색이 진하고 매운 맛이 금방 가시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1600㎡의 면적에서 일주일에 30~40㎏ 정도 소량 수확되고 있다.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에 납품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납품가는 ㎏당 1만원 선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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