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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지역 상수도관 전산화사업 추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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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8. 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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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산지역 상수도관의 전산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산지역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시가지의 상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시행했으나 그간 상수시설물이 많이 매설돼 이번에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대산지역 100여㎞ 상수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탐사 및 측량을 마쳤으며, 앞으로 정위치·구조화 편집과 성과심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DB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축된 지하시설물 DB자료는 서산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도로점용, 도로굴착사업을 물론 각종 재해, 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구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하시설물은 국가기간망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핵심자원”이라며 “재난안전을 비롯한 행정전반 및 대국민 서비스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도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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