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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내기 공무원 45명 ‘힘찬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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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9. 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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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규공무원 임용식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24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제2회 충청남도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합격한 45명이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참석해 공직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올바른 역할정립, 신속한 업무숙지, 조직 적응 등을 돕기 위해 지정한 멘토공무원도 참여해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한 조소영 주무관(27·여)은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믿음직한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민의 행복을 앞서 생각하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마련해 빠른 공직생활에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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