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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59개월 어린이와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원 등 보건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만65세 이상은 지정 의료기관(내달 15일 까지) 및 보건기관(10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에서 주소지와 상관없다.
만60~64세 노인은 주소지가 태안군일 경우에만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는 오는 20일까지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군 보건의료원에서 가능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생후 6~12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료접종을 59개월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하고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이밖에도 만5~59세 군민 중 태안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 1·2종,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는 태안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신분증과 장애인복지카드, 의료급여증 등을 지참해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 효과를 고려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