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산시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서산뜨레 ‘홈페이지’를 PC나 모바일 결재가 가능하도록 개선해 서산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됐다.
기존 홈페이지는 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농특산물의 구매처 안내 등 기본 정보 제공 기능만을 가지고 있어서 판매와 연결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초 한국지역진흥재단에 위탁해 PC와 모바일에서 결제가 가능한 쇼핑몰로 리뉴얼을 추진했다.
특히 유료로 운영되는 기존 쇼핑몰과 달리 수수료에 대한 농가 부담은 없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정성용 시 농정과장은 “서산뜨레 쇼핑몰에서 구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에만 서산뜨레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 47업체 64품목이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