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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화담의 ‘FISH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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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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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화담
FISH1825(50x50cm Mixed materials on canvas 2018)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물고기는 다산과 풍요, 번성, 부귀영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는 한 마리당 수 만개의 알을 낳는 물고기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화담 작가는 이러한 ‘물고기’를 소재로 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속 물고기는 치어(알에서 깬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물고기) 형태다.

작가는 생명을 잉태하듯 물고기를 한 마리 한 마리 만들어 군집을 이루게 한다. 그 위에 색과 무늬를 덧입히면서 생명의 빛을 부여한다.

홍익대 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26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왔다. 1999년 제1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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