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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옥진의 삶과 춤...정동극장이 선보이는 ‘주름이 많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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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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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은 내달 6~30일 올해 ‘창작ing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주름이 많은 소녀’를 선보인다.

예인 공옥진(1931~2012)의 삶과 춤을 매개로 이 시대 광대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류장현이 안무·연출을, 이자람이 작창·음악감독을 맡았다.

류장현은 2007년 국립무용단 기획공연에서 공옥진의 1인 창무극(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창과 판소리, 춤, 재담 등을 엮은 일종의 연극)과 관련한 창작품을 무대에 올린 인연이 있다.

정동극장은 “류장현이 당시 공옥진을 만난 경험에서 얻은 영감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라며 “광대, 쟁이, 인간, 한국인, 죽음, 그늘진 것들, 소외당한 것들, 감싸 안아 줄 것들, 보듬어 줄 것들과 관련 있다”고 소개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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