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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 같은 공연장에서 연 첫 내한공연으로 관객과 평단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두 번째 내한공연에서는 슈만 ‘6개의 간주곡’과 ‘다비드 동맹 무곡집’, 쇼팽 발라드 2~3번과 왈츠 2~4번·7~9번, 녹턴 4·7~8번을 연주한다.
조지아 출신 비르살라제는 모스크바로 이주해 본격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20세에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에 오른 것을 계기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슈만 곡 등을 주로 연주하지만, 현대 러시아 작곡가 작품 소개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