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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달 항아리’는 우리 조상들의 단아한 정신세계가 녹아 있는 소중한 유물이다. 기교가 없어 오히려 기품 있고 푸근하며, 억지가 없어 너그러운 느낌을 준다.
김정숙 작가는 이러한 한지와 달 항아리를 현대적인 조형성과 결합시켜 독창적인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작가는 미국 일본 호주 독일 중국 등 해외와 국내에서 28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 3회 및 입선 7회 수상했다. 국립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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