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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당한 마을을 구하러 온 아더를 돕다가 그와 사랑에 빠지는 ‘귀네비어’ 역에는 임정희, 간미연, 이지수가 캐스팅됐다. 아더의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인 ‘랜슬롯’ 역은 임병근, 장지후, 니엘(틴탑)이 번갈아 맡는다.
지난 2015년 파리에서 초연된 ‘캉아더’는 중세시대 유럽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영웅인 아더왕 이야기에 현대적·판타지적 색채를 덧입힌 뮤지컬이다. 우연히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더가 왕으로 즉위한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프랑스 유명 뮤지컬 ‘십계’의 프로듀서 도브 아티아의 신작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태양의 서커스 르 레브’ 등에서 연출·안무가로 활동한 줄리아노 페파리니가 제작에 참여했다.
공연은 3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