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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구모영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과 베토벤의 ‘로망스’ 1·2번(윤동환 협연), 슈만 교향곡 1번 ‘봄’ 1악장 등을 연주한다.
예술의전당은 “달콤한 낭만과 봄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매달 다른 클래식 테마로 기획하는 ‘11시 콘서트’는 주부를 포함한 낮 시간대 관객, 해설이 있는 친절한 음악회를 원한 관객에게 인기가 많다.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올해엔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해설자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