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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을 총 290㎜ 늘려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세미 애닐린 가죽 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품격과 승차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G90 리무진의 외관은 크레스트 그릴에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웅장함을 강조했다. 아웃사이드 미러 베이스 및 언더 커버 크롬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 램프로 브랜드 독창성도 유지했다.
실내는 B필러가 250㎜, 후석 도어가 40㎜ 연장돼 공간이 총 290㎜ 늘어났다. 리무진 전용 퀼팅 패턴을 비롯해 △투톤 스티어링 휠 △블루·브라운 투톤의 리무진 전용 컬러를 추가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시트에는 최고급 럭셔리 차량에 사용되는 ‘세미 애닐린 가죽’이 기본 적용됐고, 후석에는 서류나 신문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매거진 포켓’을 더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항공기 1등석과 같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독서 △영상 시청 △휴식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며, 전동식 레그서포트를 포함한 총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 조절 기능으로 장시간 이동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G9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7.2㎞/ℓ다.
G9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억5511만원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 리무진 모델은 고급감을 강화해 최상의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며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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