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적인 삶의 현장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그의 작품에는 상처받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묘한 여운과, 아픔을 부드럽게 치유하는 휴머니즘이 담겨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삶과 사람을 대하는 작가의 시선과 마음이 긴 설명을 달지 않아도 조용히 다가온다.
선미술상(1999), 석남미술상(1986)을 수상한 작가의 그림에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조형언어가 정겹게 묻어난다.
작가는 ‘그리고 사랑은’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등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