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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16일 콘서트홀서 올해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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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3. 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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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지휘와 해설을 맡은 정치용./제공=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토요 콘서트’의 올해 첫 공연을 오는 16일 콘서트홀에서 연다.

‘토요 콘서트’는 짧은 길이의 소품이나 교향곡의 유명 악장을 발췌해 들려주는 다른 마티네 공연과 달리 협주곡이나 교향곡 전곡을 돌려준다는 점에서 차별화한다.

김대진(2010년~2015), 최희준(2016년~2017)에 이어 지난해부터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인 정치용이 지휘와 곡해설을 담당한다.

올해 첫 무대에서는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협연 장유진)과 비제의 교향곡 1번 등을 감상한다.

16일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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