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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호암아트홀 독주회로 데뷔한 리처드 용재오닐의 데뷔 15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무대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F장조 K.590, 드뷔시 현악 사중주 G단조, 드보르자크 현악 사중주 ‘사이프러스’ 모음 중 일부, 차이콥스키 현악 사중주 1번 등을 연주한다.
2010년 창단된 에네스 콰르텟은 제임스 에네스(제1바이올린·리더), 에이미 슈워츠 모레티(제2바이올린),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로버트 드메인(첼로)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