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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지난 3일 열고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양3차아파트는 송파구 방이역과 오금역 인근에 위치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송파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북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한 높이·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고 말했다.
다만,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필요 등 검토의견을 제시했다.
한양3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용적률 299.80%, 496가구의 공동주택 단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