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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악 역사를 되짚고 민속악단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무대다.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지낸 명인, 명창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25일에는 이춘희(경기민요)·최경만(피리)·한세현(피리) 명인이, 26일에는 안숙선 명창이, 27일에는 박종선(아쟁)·김청만(고법)·강정숙(가야금 병창)·김영길(아쟁) 명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1981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첫 번째 연주회에서 선보인 ‘산조합주’를 현 단원들이 재구성해 연주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김영길 민속악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비롯해 앞으로 민속악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많이 갖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