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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조지아 한국인 사망사고 경위파악 요청...후속조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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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6.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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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조지아(그루지아)에서 우리 국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사고에 대해 현지 경찰에 사고 경위 파악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24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쯤 조지아 트빌리시 인근에서 여행 중이던 한국 남성 2명이 강한 돌풍으로 떨어진 시설물에 맞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 조지아 분관은 사고 신고를 접수 한 뒤 현장을 방문했으며 현지 경찰에 사고 경위 파악을 요청했다. 또 사고자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고 여행사 측과 협력해 시신 안치와 부상자 치료 등 영사조력을 제공했다.

외교부는 향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망자 시신과 부상자의 국내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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