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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SNS 홍보단 초청 ‘1박2일’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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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9. 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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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 잠재관광지 서산웅도 SNS 바이럴 홍보...젊은 층 유혹 나서
서산시, 주요관광지 소개하는 팸투어 실시
서산시가 SNS 홍보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 가운데 3일 참가자들이 웅도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가봄, 트래블리더, SNS 인플루언서 등 SNS 홍보단을 초청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서산 ‘웅도’와 간월도, 서산해미읍성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홍보단원들은 3일 바닷물이 차오르면 육지와 외따로 떨어진 섬이 되고 물길이 열리면 육지와 연결된 또 다른 땅이 되는 서산 웅도를 둘러보고 갯벌체험, 깡통열차 탑승 등 웅도투어를 진행한 후 삼길포항을 방문했다.

4일에는 서산의 대표 관광지인 서산해미읍성과 간월암을 방문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웅도와 서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한 이번 팸투어는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여행리포터로 위촉한 홍보단인 ‘가봄’, ‘트래블리더’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웅도 관광지 홍보에 초청돼 웅도에 대해 집중 취재를 벌였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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