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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진천 격리 우한 귀국 교민에 1억원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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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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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리테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GS리테일은 31일 진천시와 협의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충청북도 진천의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이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물품은 도시락, 생수, 컵라면 등 먹거리를 비롯해 유어스 물티슈, 가그린, 치약칫솔세트 등 1억원 상당의 기본적인 위생 생필품이다.

긴급구호물품은 8000만원 상당의 도시락 1만여개를 비롯해 생수 1만2000개, ‘오모리김치찌개용기면’ 2000개의 먹거리와 물티슈 등 ‘유어스’ 3종 위생 생필품이다.

GS리테일은 진천에 소재한 GS25 프레쉬푸드 전용 공장인 우리델리카㈜ 거점을 활용해 매 끼 식단을 교민들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함으로써 맛과 건강까지 고려했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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