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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조7173억원, 영업이익 295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1.3%, 41.5% 신장한 수치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1조544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76억원으로 사상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호텔신라 측은 “세계 최대 화장품·향수 면세사업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철저한 시장분석과 신규 사업모델을 지속 전개했다”면서 “국내-해외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로 내실과 외형성장을 유지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제주호텔, 신라스테이 등의 안정적 운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텔신라는 보통주 1주당 350원, 종류주는 주당 400원을 배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