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형 리츠협회장 "MOU로 국내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성장 허브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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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과 한국리츠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리츠를 통해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을 제공해 부동산시장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금투협과 리츠협회는 나아가 자본시장과 리츠시장간 동반성장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업계 전문가들과 ‘리츠시장 발전협의체’를 신설해 공모리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및 리츠시장 붐업을 위한 세미나, 토론회 등 정책세미나와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재철 금투협 회장은 “지난 10년간 리츠시장의 수탁고는 연평균 24.1%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음에도 대다수가 기관·외국인 중심으로 성장해 일반 투자자들의 소득증가 체감효과는 낮았다”며 “사모중심의 리츠시장을 자본시장을 통한 공모중심으로 변화시키고, 리츠시장의 규제 패러다임 개선을 추진해 리츠 활성화가 국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형 리츠협회장도 “지난해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에 힘입어 기관 및 개인의 투자 대안으로써 시장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양 협회의 상호협력은 국내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성장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