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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양읍 이장협의회 ‘주민숙원사업 신속추진촉구’ 성명...‘오지아닌 오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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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5. 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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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주민숙원사업 촉구
광양읍 이장협의회
11일 오전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이장협의회가 원도심내 주민숙원사업 신속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공=광양읍 이장협의회
전남 광양시 광양읍이장협의회가 11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읍 원도심지역내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광양읍 원도심지역은 1995년 광양시 출범 후 상권 이동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돼 도시 기능이 쇠퇴하고 일반 상가와 노후 주택이 밀집한 도시라는 허울속에 오지 아닌 오지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생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광양읍은 원도심이 형성된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소방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화재 진압이 어렵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쓰레기 및 오폐수를 제대로 처리할 수 없는 등 원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읍민들의 생활 불편이 이루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했다.

또 “5만 인구 광양읍은 인구 규모에 맞는 문화교육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공간이 없어 평생 학습권 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정주여건의 기본이 대규모 아파트 건설도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광양읍 이장협의회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정주여견 개선을 위해 △18개 미개설 소방도로 신속한 개설 △주민자치센터와 청년행복주택 신속한 건립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사업지구내 아파트 신속한 건설을 촉구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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