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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임영웅의 팬클럽 중 하나인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전날 “아이들의 회복뿐 아니라 퇴원 후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오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앞두고 이뤄졌다. 영웅시대밴드는 지난해에도 세브란스병원에 1844만원을 전한 바 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와 아이의 병간호로 소득 활동을 하기 어려운 부모를 위한 생계비까지 지원한다.
안명숙 영웅시대밴드 리더는 “앞으로도 세브란스병원에 1년에 두번씩(임영웅 생일 및 크리스마스) 기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웅시대밴드는 기부뿐 아니라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 활동을 1년 넘게 이어오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