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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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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56명…주말 영향 다시 600명대 아래로
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4만4152명이 됐다. 지난달 29일(533명) 이후 8일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4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부산 21명 △대구 45명 △인천 22명 △광주 2명 △대전 18명 △울산 7명 △세종 0명 △경기 157명 △강원 10명 △충북 17명 △충남 13명 △전북 0명 △전남 9명 △경북 9명 △경남 17명 △제주 17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37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4664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95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2363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51명)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1973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7%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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