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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제도를 통해 국내에서 식품으로 섭취 경험이 없는 원료에 대해 안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게 되면 식품공전 등재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겹삼잎국화는 취나물과 같은 엽채류의 일종으로, 병충해에 강한 다년생 식물이다. 주로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에서 재배되고 4~10월 사이에 수확이 가능하다.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 건조물은 탄수화물과 조단백질, 무기질 등 영양소가 고루 포함돼있고, 특유의 향이 있어 나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으로 안전성을 평가해 식품원료의 인정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원료가 제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