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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사업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올해 상반기분 PI(Productivity Incentive)를 기본급 100%로 9일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PI는 반기별 생산성 목표 달성에 따라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는 2010년부터 약 11년간 반기별로 100% PI를 지급했다. 2013년의 경우 중국 우시 공장 화재로 연간 100%의 PI를 지급했다.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매출액(8조4942억원)과 영업이익(1조3244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8%, 66% 증가했다. 2분기 역시 메모리 호조가 이어져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역시 사내 게시판을 통해 메모리반도체, 소비자가전 사업부 임직원들이 기본급 100%를 보너스로 받는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