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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늘어 누적 16만27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이후 약 6개월 보름, 정확히는 194일만이다.
특히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것이자 기존 최다 기록보다 28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68명, 해외유입이 4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77명 △부산 33명 △대구 12명 △인천 56명 △광주 10명 △대전 29명 △울산 1명 △세종 5명 △경기 357명 △강원 12명 △충북 5명 △충남 16명 △전북 8명 △전남 10명 △경북 4명 △경남 15명 △제주 18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5만224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30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6335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