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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대한상의 “삼성, 경제발전 힘써주길…사면 아닌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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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8. 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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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9일 발표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광복절 가석방 결정과 관련해 “국가경제 발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업의 변화와 결정 속도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결정으로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허용해준 점을 환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 상근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을 계기로 반도체 등 전략산업 선점경쟁에서의 초격차 유지와 미래 차세대 전략산업 진출 등의 국가경제 발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 상근부회장은 “다만 이재용 부회장이 사면이 아닌 가석방 방식으로 기업경영에 복귀하게 된 점은 아쉽다”며 “향후 해외 파트너와의 미팅 및 글로벌 생산현장 방문 등 경영활동 관련 규제를 관계부처가 유연하게 적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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