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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출소] 서울구치소 앞, 취재진·경찰·유튜버 등 집결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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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8.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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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10시 출소한다.

이날 이 부회장 출소 전인 오전 이미 서울구치소 앞에 일찌감치 취재진을 비롯해 유튜버, 경찰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혼잡했다. 일부 시민단체 등이 가석방 반대 시위를 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등으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의왕에 위치한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해 출소한다.

지난 1월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재구속된 지 207일만에 풀려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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